《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 동물, 예술로 Hug  



전시명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 동물, 예술로 Hug


전시기간 및 장소

2019 년 7 월 18 일(목) – 11 월 3 일(일) 

10:00 am - 6:30 pm (5:30pm입장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

사비나미술관 (서울 은평구 진관1로 93)


홈페이지 

http://www.savinamuseum.com/ 


SNS       


입장요금

* 멸종위기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 예술가가 인류에게 전하는 공존과 화해의 메시지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이하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展은 ‘생물다양성 보존’이라는 인류의 당면과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제시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시도로 기획되었다.

 

유엔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은 약 800만 종이며 그 중 인간이 저지른 자연환경 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해 최대 100만 종에 달하는 동식물이 수십 년 안에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한다. 대표적인 멸종위기 동물로는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기린, 눈 표범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처럼 환경 문제는 종의 존폐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큼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 중 하나로 전 세계가 노력해야 하는 당면 과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지구 보존을 위한 21세기 미술관의 사회적인 역할은 무엇일까? 사비나미술관은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展을 통해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생명체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 3인 작가가 이끌어낸 협업전시의 모범 사례 제시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展에 참여한 세 명의 예술가인 고상우, 김창겸, Russ Ronat는 국적도, 나이도, 작업방식도 각각 다르지만 오랜 기간 진화를 겪으며 인간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온 생명체들과 공존과 상생을 실천하는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하자는데 생각이 일치했다. Global Wildlife Conservation, Bonobo Conservation Initiative, Earth X 등 해외 환경 NGO 단체들과 멸종동물에 관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Russ의 제안으로 멸종위기동물이 주제인 작품을 새롭게 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명의 작가는 국립생태원의 자료제공 및 연구원들의 자문을 받으며 아이디어 공유, 토론과 의견 수렴을 거쳐 자신만의 시각으로 멸종위기동물을 해석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등 협업전시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냈다. 사진과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혼합 사용한 믹스미디어(Mixed-Media) 기법으로 멸종위기동물의 영혼과 생명력을 포착한 고상우 작가, 멸종위기동물을 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동물기념초상화의 전형을 만들어낸 Russ Ronat, 3D 애니메이션+영상+오브젝트를 결합해 생태계 에너지를 표현한 김창겸 작가, 이 세 작가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도 3인 3색의 차별화된 작품을 창조하는 협업전시의 모범사례를 보여준다.


주소 사비나미술관 (서울 은평구 진관1로 93)

문의 02-736-4371 


지도

  교육프로그램

1) 유아프로그램 


프로그램명 

보송보송 비닐 꽃 멸종위기 동물 벽장식

-비닐 재활용 가랜드 만들기-


진행기간

2019. 7. 20(토) ~ 8.18(일) 

*목,토,일(1시간)

*10인 이상 단체 신청 시, 일정조율 가능


대상

유아(만5-7세)


프로그램 내용

예술가들이 생태계와 환경의 소중함을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알아보고, 비닐을 재활용하여

멸종위기 가랜드 만들기


2) 초등학생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멸종위기 동물 반짝반짝 하트소품 만들기!

-플라스틱 재활용 하트 썬캐처 만들기-


진행기간

2019년. 7. 20(토) ~ 8. 18(일) *수,토,일(1시간 30분)

*10인 이상 단체 신청 시, 일정조율 가능


대상

초등학생 1학년-6학년


프로그램 내용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작품을 살펴보고,

고상우작가의 작품 속 기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소품만들기

전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