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서울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2020.01.10. ~ 2020.03.09.


관람시간: 10:30 ~ 20:00 (전시기간 내 휴무일 없음 /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2관 (서울 종로구)


홈페이지:
https://www.artforar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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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요금

성인(만 19세 이상) : 15,000원
청소년(만 13~18세) : 12,000원
어린이(만 4~12세) : 9,000원


주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2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문의: 02-816-9400


전시소개

이번전시는 칸딘스키의 오리지널 작품 전시가 아니라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칸딘스키의 작품을 주제로 한 작가들의  미디어 작품과 우리나라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1866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는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법학자로서의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고 있었다. 그러한 그가 1895년 한 미술 전시회에서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그림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는 무척 유명한 일화다. 서른 살이 되어서야 그림 공부를 시작한 칸딘스키는 처음 화려한 색채의 풍경화나 러시아 민속화에서 영감을 얻은 주제들이 담긴 그림들을 그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체적인 대상의 묘사에서 벗어나 형태와 색채와 선으로 표현의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음악과 철학이 어우러진 근대미술과 추상미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1919년 독일의 바이마르에 설립된 ‘바우하우스’의 교수로도 재직했던 칸딘스키는 현대 추상회화의 선구자로서 형태와 색채가 사물의 겉모습을 그려내기보다 작가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전시는 100여 년 전 칸딘스키의 작품과 정신을 회고하며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익숙한 미디어 아트라는 장르로 해석된 다양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과 2관을 아우르며 1관에서는 ‘칸딘스키’와 그의 작품들을 주제로 하는 ‘뉴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고 2관에서는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대중음악을 그리는 현대작가들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